(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가 역적패당과는 영원히 상종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한데 대해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이 《실망스럽다》느니, 《선의를 외곡하는 비난》이라느니 하고 떠들다못해 《북이 나쁜 선택》을 하지 말고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제법 훈시까지 하고있다. 여기저기 돌아치면서 《대화통로구축》이니, 《제한없는 협의》니 하는 희떠운 소리도 늘어놓고있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자기들은 민족의 대국상기간 《선의》를 표시했으며 지금도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라고있다는것인데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줄도 모르고 창피도 느낄줄 모르는자의 망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류우익은 당국이 공식적인 조의표시를 하지 않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을 제외한 각계층 인민들의 조의방문을 일체 허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로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이 조의방문하려는데 대해 《답례방문이 아니》므로 승인할수 없다고 고집을 부렸다. 그리고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의방문을 요구한데 대해 《원칙에 어긋난다》느니, 《국론분렬》이니 하고 막아나섰다.심지어 그의 통일부패거리들은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남측성원들이 조의식장에 가지 못하게 하고 남조선인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조전들에서 《서거》, 《애도》, 《조의》 등의 표현들을 삭제하는 망동까지 부렸다.
류우익은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을 《선의》로 묘사하면서 침발린 소리로 내외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
역적패당의 반인륜적죄악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이미 판이 깨졌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대화통로구축》이요, 《제한없는 협의》요 하고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역적패당과는 영원히 상종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