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핵무기시험을 비밀리에 계속해온 사실이 드러나 세인을 아연케 하고있다.
6일 교도통신은 미국이 지난해 여름 저장된 핵무기들의 성능검사를 위해 새 기술에 기초한 플루토니움시험을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로써 현 미행정부가 세계에 대고 핵무기의 개발과 핵시험을 진행하지 않을것이라고 한 공약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기만적인가 하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국의 현집권자는 집권초기 《핵무기없는 세계》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었으며 그로 하여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었다.
그러나 미국의 핵무기시험은 그의 집권기간 더욱 빈번하게 보다 교활한 방법으로 진행되였으며 그 폭발력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핵무기현대화에 박차가 가해지고있다.
미행정부는 2011회계년도예산안작성시 국가핵안전국의 핵무기관련활동에 70억US$이상을 지출하는것을 승인할것을 국회에 요청하였다. 이것은 2010회계년도보다 6억 2,400만US$ 많은것이다.
이를 두고 미국의 한 핵과학자는 《레간행정부 초기이래 핵무기관련활동자금이 이처럼 늘어난적이 없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언론들까지도 현행정부가 《전파방지》요 《비핵화》요 하면서도 핵무기연구계획들에 대한 자금지출을 늘이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세계 여러 지역들에 핵무기들을 계속 배비하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
현실은 미국에서 그 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든 침략적인 핵정책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핵무기를 독점하고 전략공격무기분야에서 패권을 장악하여 세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이다.
핵무기를 침략정책실현의 만능수단으로 삼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핵무기의 불사용이나 페기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
미국은 인류에게 첫 핵참화를 들씌운 그날부터 오늘까지 어느 하루도 침략적인 핵정책을 버리지 않았으며 핵무기의 생산과 전파를 확대강화하여왔다.
핵무기의 현대화에 매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 추종국가들에 핵기술을 이전하면서 경쟁자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핵위협을 로골적으로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지구상에 핵전쟁위협과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주범이다.
세계적으로 각종 핵무기들을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것도, 핵무기기술을 제일먼저 전파시킨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그런 미국이 제창하는 《비핵화》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와 지역들의 비핵화이며 핵무기독점론이다.
핵전략을 국가정책의 기둥으로 삼고있는 미국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떠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파렴치한 궤변이다.
미국은 세계를 기만하는 놀음을 당장 그만두고 범죄적인 핵야망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