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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 련일 성황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4.25문화회관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17일에 있은 공연도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과 사상정신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하며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취주악과 혼성합창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녀성독창과 혼성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혼성합창 《조선의 힘》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불철주야의 천리전선길을 달리시며 사랑의 전설을 수놓으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이 무대배경에 련이어 모셔지자 관람자들은 박수갈채를 터치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못하였다.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오실가,최첨단 새 공장을 세우면 또 뵈올가 어버이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는 온 나라 아들딸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담은 혼성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가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남성3중창 《내가 지켜선 조국》, 타프춤 《군가에 발을 맞추자》,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동지애의 노래》, 남성합창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설화시 《조선아 말해보자》, 노래《발걸음》,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등도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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