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7일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자들은 천벌을 면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애석하게 잃은 때로부터 한달이 되였다.
그 나날 우리 민족, 우리 겨레가 흘린 피눈물은 바다를 이루었으며 피타는 곡성은 산천초목을 울리였다.
전세계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추모하여 우리 인민과 슬픔을 같이 나누었다. 사상과 정견, 민족과 신앙이 다른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사들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민족의 대국상앞에서 유독 리명박역적패당만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씻지 못할 대역죄를 감행하였다.
엄중한것은 그들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을 서슴지 않은것이다.
남조선의 진보세력과 각계층 인민들이 보내는 조전들에서 《서거》라는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랭혈한이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불손한 내용으로 꾸며진 담화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익보수단체들을 전연에 내몰아 여러차에 걸쳐 우리의 신성한 존엄을 모독하는 내용으로 일관된 반공화국삐라까지 살포하도록 하였다.
《북지도부와 주민의 분리대응》을 운운하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해 무엄하게도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최종책임》과 련계시키면서 공식 조의표시를 절대로 할수 없다고 모독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이 세상 죄악가운데서 가장 큰 죄악은 우리의 생명인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도당이 지난 시기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표적으로 삼고 군사훈련을 하다못해 민족의 대국상기간에까지 함부로 모독한 반인륜적, 반민족적죄악은 해와 달이 열백번 바뀌여도 용서할수 없다.
역적패당이야말로 무지막지한 정치깡패들이고 추악한 패륜패덕의 무리들이다.
리명박도당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 우롱함으로써 결국 북남관계를 완전히 끊어놓았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