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함경남도에서 새해 지방순회공연의 막을 올리였다.
17일 함흥대극장에서 첫 공연이 진행되였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2.8비날론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녀성3중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녀성3중창과 녀성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 남성독창과 방창 《선군을 노래할 때》, 남성6중창과 방창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 관현악과 합창 《장군님따라 싸우는 길에》, 설화와 관현악 《조선은 일떠섰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따라 함경남도가 시대의 앞장에서 걸어온 로정을 감회깊이 되새겨주며 무대에는 수령송가의 선률이 숭엄하게 울려퍼졌다.
음악회는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제건설의 선봉투사로 변함없이 믿고 내세워주시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된 도리를 다해나가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장의 호소를 아로새겨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