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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조의방문길을 가로막은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7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을 규탄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감행한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을 비롯한 핵심성원들에 대한 탄압에 경악하였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그들이 너무도 뜻밖에 서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기 위해 조의방문을 가려했다고 하여 재판을 받은것이다.

조문을 가는 사람들을 가로막고 재판을 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이 체포되여 감옥에 갇힌데 대해 까밝히고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지체없이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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