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모잠비끄대통령 아르만두 에밀리우 게부자가 최근 지난해 이룩된 성과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해 나라에서 민족적단결이 강화되고 평화와 안정이 공고화되였으며 특히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사회경제적하부구조가 마련된데 대해 밝혔다.

올해에 전체 인민이 경제적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그는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