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월 18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위험천만한 책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위험천만한 책동》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에서 새로운 국방전략이 발표되자 누구보다 먼저 쌍수를 들어 환영하였으며 정부안에 미국을 본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새로 내오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겨냥한 침략전략이며 미국가안전보장회의는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한 악명높은 보장기구이다.

일본이 미국의 침략전략에 동조하고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내오려는것은 철두철미 상전의 힘을 빌어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일본은 지난 시기 군사대국화와 재침을 위한 인적, 물적, 법적준비에 만전을 가하여왔다.

《해외파병법》, 《주변사태법》 등 침략무력의 군사적행동을 담보하는 법적틀거리들을 마련하고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켰다.

《자위대》의 타격력과 기동력을 높이는데도 중점을 두고있다. 현 《방위계획대강》에서 함선건조, 주력전투기교체를 중요하게 강조한것은 다 이와 관련된것이다. 《자위대》무장장비의 90%를 국내에서 생산하고있다.

미국과의 무기공동개발 등을 통하여 첨단무기기술을 장악하려 하고있다.

일본각지의 군사기지와 주변수역 및 공중에서 《자위대》무력과 미군사이의 협동능력을 높이기 위한 군사연습이 1년내내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일본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이란 재침을 위해 지금껏 마련한 물질적 및 제도적장치들을 원활히 조종, 리용할수 있는 정연한 기구체계를 내오는것뿐이다.

일본당국이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내오려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며 재침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국가기구체계를 완비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의 재침책동이 최종단계에서 매우 위험천만하게 추진되고있다.

일본의 첫번째 재침목표는 조선반도이다.

최근 혼슈지방의 조선동해쪽과 규슈지방에 있는 민간항만 6개를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하여 미해군의 보급 및 출격기지로 리용하도록 허용한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렬도전체가 재침을 위한 출격기지, 보급기지로 되고있다.

일본군국주의는 조선반도를 타고앉고 나아가서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세계가 미국에 빌붙어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일본의 검은 속심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다.

일본이 지난 날의 피비린내나는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끝끝내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참패와 죽음뿐일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