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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에서 김정일총비서를 추모한 자연현상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로 온 세계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던 비애의 나날 신기한 자연현상이 도이췰란드에서도 나타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가 전해진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3시경 도이췰란드주재 조선대사관 출입문앞에는 한마리의 박새가 날아와 부리로 유리를 두드리며 앉아있었다.

박새는 조의식장으로 조의방문자들이 끊임없이 드나들었으나 자리를 뜨지 않고 1시간동안이나 조의식장을 들여다보다 날아갔다.

또한 추운 겨울날씨인데도 대사관주변에 있는 한그루의 매화나무에는 애도전기간 꽃이 활짝 피여있었다.

목격자들은 정말 처음보는 희귀한 현상이다, 천출위인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박새가 조의식장에 찾아와 애도를 표시한 다음 호상을 서고 갔다, 매화나무도 절세위인의 마지막길을 장식해드리려 때아닌 엄동설한에 꽃잎을 펼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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