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미집권자가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를 발표한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이며 인민들의 평화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국방전략에서 주목을 끄는것은 미호전세력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도발》과 《억제》를 운운하며 중동과 유럽지역에 있는 미군무력을 줄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투입하기로 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의 창끝을 우리 공화국에 돌리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목적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유지강화하자는데 있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남조선을 전방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고 나아가서 대국들을 견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호전세력은 사전에 수많은 기동타격무력을 남조선에 배치하였다가 임의의 시각에 그것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그들이 이미전에 짜놓은 《작전계획 5027》에 따른 조선반도《유사시》 69만여명의 미증원군 무력파견계획을 이번에 그대로 내밀기로 한것도 그와 관련되여있다.
미국은 방대한 핵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결시켜놓고 힘으로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실현하는 동시에 그것을 세계제패전략을 추진시키는 돌파구로 삼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말로는 《평화》와 《안보》를 곧잘 외우면서도 행동은 그 반대로 하고있다.
현정세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같이 준비되여있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평화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누구든지 무력으로 우리를 정복하려 든다면 우리도 자위권을 행사하여 무력으로 대응하지 않을수 없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