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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천안》호사건결과에 의구심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이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도날드 그레그가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와의 회견을 통해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북의 어뢰공격에 의해 함선이 침몰되였다는 남조선의 합동조사단 최종조사결과를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 리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시 미해군은 《한국》해군과 공동작전중이였다. 북이 《천안》호를 침몰시켰다는것은 북의 소형잠수정이 해군작전해역 한복판까지 와서 한방의 어뢰로 함선을 침몰시키고 아무도 몰래 탈출할수 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는 특히 로씨야조사단의 사건조사보고서를 본 후에 이러한 의구심이 더 들었다고 하였다.

당시 로씨야조사단은 추진기에 고기그물이 감겨있던 흔적과 선체의 움푹 들어간 부분 등을 발견한데 기초하여 그 결과를 분석한 조사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보고서에는 《천안》호가 침몰직전에 바다밑부분에 부딪쳤고 오른쪽 추진기에 고기그물이 엉켜 추진날개가 손상을 입었다는것이 밝혀져있다. 또한 이 과정에 그 수역의 많은 기뢰들중 하나가 떠오르면서 《천안》호와 부딪쳐 함선을 침몰시켰을것이라는 내용도 들어있다.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로씨야조사단의 보고서가 공개될 경우 오바마와 리명박이 곤난해질것이다.》, 《미국뿐아니라 당시 합동조사단에 참가했던 모든 나라들이 곤난해진다.》, 《한마디로 잘못된 보고서에 서명한 셈》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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