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역도는 천벌을 면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역적의 동족대결광증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18일 전연부대를 싸다니며 북이 《매우 호전적인 자세를 보이고있다.》, 조선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세력이 있는 분단된 나라》라고 지껄였다.
지어 《북이 도발을 하지 못하게 철통같은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느니 뭐니하고 줴쳤다.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고 뼈를 깎는 상실의 아픔과 슬픔속에 날과 달을 보내는 이 나라 상제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모독이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행위이다.
리명박이 줴친 북의 《호전성》에 대해 구태여 말을 한다면 민족의 대국상기간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오르게 한 대결과 전쟁의 특등광신자에 대한 천만군민의 격앙된 감정의 표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리명박패당은 이번에 동족이 당한 불상사앞에서 그 어느때보다 반공화국대결흉심과 인간쓰레기의 진모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전군에 《비상전투경계태세》를 하달하고 조선서해 5개 섬주변과 전연지대에 무력을 증강배비하였다.
북이 《내부결속을 위해 도발해올수 있다.》, 《현장지휘관들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단호하게 응징하라.》는 극히 도전적인 폭언을 공공연히 내뱉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비상계획》까지 작성하였다.
역적패당이 대국상기간에 동족에게 총부리를 내대고 칼부림을 하면서 우리를 해칠 기도를 드러낸것은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사무친 자만이 감행할수 있는 극악무도한 죄악이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의 각계층이 《상중에 전쟁을 하겠다고 하는데가 어디에 있고 초상집을 상대로 비상경보를 발동하는 패륜아가 어디에 있는가.》고 하면서 괴뢰패당을 단죄하였겠는가.
리명박패당은 무엄하게도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최종책임》을 우리의 최고존엄과 련계시키면서 조의표시를 거부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특대형의 범죄를 감행하였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인간쓰레기 리명박과 영원히 상종하지 않으며 역적패당의 대역죄를 끝까지 따라가며 계산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였던것이다.
리명박이 이번에 전연지대를 행각하면서 그 누구의 《호전성》에 대해 떠든것은 민족의 대국상기간 저지른 이러한 대역죄를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며 북남관계를 도륙내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간 책임을 회피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하고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과 그를 결사수호하려는 천만군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모독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려는 전쟁미치광이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