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난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의 강성국가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난 승리의 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받들고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새로운 번영기에 들어섰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올해에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