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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공연활동 본격화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조선에서 예술인들의 공연활동이 본격화되고있다.

슬픔과 비애의 바다를 헤치고 장엄하게 시작된 주체100년대 진군의 포성을 예술인들이 울리고있다.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2012년 은하수 신년음악회《태양의 위업 영원하리》는 평양에 이어 공업도시 함흥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을 형상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온 장내를 그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차넘치게 하고있다.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도 군인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속에 진행되였다.

공연에서 군인예술인들은 혁명무력강화발전에 쌓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영원불멸하다는것을 사상예술적으로 깊이있게 펼쳐보였다.

모란봉, 왕재산예술단의 예술인들과 국립교향악단의 연주가들은 종합공연과 신년음악회들을 통하여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그이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 의지를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고있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선군시대 기념비적걸작으로 재창조된 경희극《산울림》이 또다시 공연되고있다.

피바다가극단과 자강도예술단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예술인들은 경공업과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비롯한 중요부문의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에 나가 예술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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