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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문학론》 로작발표 20돐 기념보고회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주체문학론》발표 20돐을 기념하였다.

1992년 1월 20일 발표된 이 로작에는 주체사실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학건설의 근본원칙과 혁명적문학전통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인 사회정치적생명체를 문학의 영원한 형상원천으로 삼으며 종자를 핵으로 하여 성격중심의 문학을 진실하고 철학성있게 창조하는 형상원리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있다.

당의 령도를 주체문학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문학의 대중화를 다그치고 작가를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령도방법도 새롭게 확립되여있다.

수령형상작품이 주체문학의 본보기로 되여야 하며 그 고유한 예술적생리에 대한 문제가 독창적으로 제시됨으로써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주체문학의 기틀이 마련되게 되였다.

지난 20년간 조선의 작가들은 당의 주체적문학리론을 구현하여 천만군민을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보람찬 대고조진군에로 고무추동하며 선군시대 문학예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작품창작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기념보고회가 1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신용선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로작은 자주시대 주체의 인간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넓은 길을 열어놓은 불멸의 대강이며 사회주의문학리론의 진면모와 그 진리성, 위대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인류문학의 오늘과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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