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월 20일기사 목록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 귀환공연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의 중국방문귀환공연이 2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중국의 유명한 민간전설에 기초한 가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피여난 조중친선의 또 하나의 꽃이다.

가극은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베이징시, 다칭시, 상하이시, 광저우시, 칭다오시 등 중국의 12개 도시에서 30여회에 걸쳐 공연되였으며 광활한 중화대지를 조선가극열풍으로 뒤흔들었다.

중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과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앞을 다투어 공연소식들을 전하면서 가극창작을 발기하시고 훌륭히 완성시켜주신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대서특필하며 위인칭송의 보도열기를 일으켰다.

특히 김정일동지를 잃은 대국상을 당한후에도 공연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취해진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조치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마지막공연까지 성과적으로 보장한 조선예술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두 나라 친선의 년대기우에 또 하나의 의의있는 장을 아로새긴 공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활동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주신 조중친선의 공고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영남, 김기남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외무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식의 독창적인 창조방식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며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주체예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뚜렷이 과시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