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기념하자!》라는 주제의 모임이 13일 조선과의 친선협회 에스빠냐 까딸로니아지부의 주최로 바다로나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과 에스빠냐-아시아상업회의소 소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의 새해공동사설에 대한 독보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

그이께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굳게 단결되여있으며 그이를 진두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앞날은 창창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