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사회주의한길로 나아가는 조선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비록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일찌기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또다시 대국상을 치르었지만 사회주의체제는 한치도 흔들림이 없이 굳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로 내세우고 당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이의 뜻과 의도대로 모든 일을 해나가는것이 바로 집단주의요구가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는 우리 령도자가 최고이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신념이 천연암반같이 뿌리박았다.
우리 나라는 력사에 류례없는 어려운 나날들을 헤쳐오는 과정에 쇠퇴해진것이 아니라 강대해졌으며 빈곤해진것이 아니라 부유해졌다.우리의 강성부흥은 미래가 아니라 현실로 되고있다.
이 모든것을 아직도 리해 못하고 그 무엇을 기다리는 적대세력들이 정말 어리석고 가련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풍랑세찬 국제정치의 날바다우에서 제 갈길을 몰라 자기가 탔던 배를 버리고 제국주의의 구조선에 올라타며 소동을 피우고 복잡하게 놀아대는 그런 나약하고 신념없는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자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나아가는 길은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
흘러온 력사는 사회주의한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거세찬 진군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