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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진보세력말살을 규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이 18일 진보세력말살을 노린 당국의 폭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보원》과 검찰, 경찰무리들이 이날 새벽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단체 성원 4명의 집을 폭력적으로 수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폭압무리들이 아무도 없는 빈집에 문을 부시고 들어가 12시간이나 벌린 수색소동끝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리용되던 콤퓨터부분품을 압수하였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2003년 남북교육자교류협력을 위해 북을 방문한것, 진보련대에 후원활동한것, 재일조선학교에 지원사업한것 등을 두고 《보안법》위반혐의가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단체가 2003년에 활동한 모든것은 다 《정부》와의 합의에 의해 진행된것이라고 성명은 반박하였다.

성명은 이를 두고 《보안법》위반을 운운하며 수색소동을 벌리고 개인사품을 압수할 그어떤 리유도 없다고 하면서 당국이 민중의 반《정부》기운을 누르기 위한 폭압소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총선거를 앞두고 벌리는 당국의 폭압책동에 맞서 단체가 정당, 시민사회단체와 련대하여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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