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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 남조선 보수언론의 모략보도에 분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일부 언론들이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넉두리에 곡조를 맞추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는 조선인민군 군관 장일국(남자, 29살),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리복순(녀자, 58살)과 회견하였다.

기자: 남조선 《KBS》방송,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이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하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일국: 《KBS》방송이 반역《정권》의 대결나팔수가 되여 여론을 어지럽히고 우리를 악랄하게 모함하려 하여도 거기에 넘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다.

혁명의 수뇌부옹위를 최고사명으로 하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반공화국모략선전에 가장 악질적으로 나서는 《KBS》를 당장에라도 박산낼 멸적의 의지에 넘쳐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지하에 있든 지상에 있든 우리 혁명무력의 과녁안에 있으며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대결광신자들이 끊임없는 도발로 전쟁을 불러온다면 우리가 얻을것은 통일이고 잃을것은 군사분계선이다.

리복순: 객관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여야 할 언론이 이미 권력에 아부추종하는 사이비언론으로 전락되였다.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는 역적패거리들의 정치시녀, 둘러리가 된것은 언론의 사명과 본분을 저버린 수치스러운 행위이다.

민족의 언론인이라면 마땅히 온 겨레를 자주통일에로 불러일으키는 애국적인 언론활동을 벌려야 한다.

압박이 무서워 매국의 길을 따라가면 목숨은 붙어있어도 죽은것과 같다.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보수언론의 매문활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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