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역겨운 나발을 걷어치우라》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칼질한 리명박역적패당이 최근 《대화》나발을 더욱 불어대고있다.
그 무슨 《기회의 창》이요, 《상호불신해소》요 하면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천하의 극악한 역적패당이 영원히 상종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철추를 받고도 아직까지 증언부언하고있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으며 철면피의 극치이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운 민족의 대국상앞에 괴뢰들이 취한 태도가 그래 단순한 륜리문제이거나 정책실수였단 말인가.
우리가 지금까지 최고존엄과 관련한 문제에서 한치의 드팀과 양보도 없었다는것쯤은 괴뢰들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때에 김영삼역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역적패당이 놀아댄 반역적행위에 대하여 우리는 지금까지도 용납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앞으로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것이다.
그런데 역적패당이 이번에 저들의 대역죄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사죄도 없이 뻔뻔스럽게도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으니 적개심을 금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군민이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천백배로 분발하여 신심드높이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현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지금까지도 온갖 악담질로 우리의 존엄과 체제, 인민을 터무니없이 중상모독하는 그런 대결광신자들은 절대로 대화상대가 될수 없다.
역적패당이 속에도 없는 《대화》설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누그러뜨리며 폭발전야에 있는 남녘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것은 어리석고 주제넘은 망상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기만적인 말장난은 겨레의 더욱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민족의 원쑤들은 헛나발을 당장 그만두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