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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체제불안정》설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죄악의 수렁에서 빠져나올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이 대국상을 당한 우리를 어째보려고 별의별 모략을 다 꾸미고있다.

어제는 몇몇 인간쓰레기들이 운영하는 《데일리 NK》가 청와대의 뒤골방에서 만들어낸 날조자료를 불어대고 《공영》방송인 《KBS》가 되받아 외웠다. 오늘은 《CBS》방송과 《노컷뉴스》 등이 《삐라발견》사건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를 거들며 모략보도들을 냈다.

여기에 당국자들까지 나서서 우리의 《체제불안정》을 매일과 같이 떠들어대고있다.

하나같이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것들뿐이다.

좀스럽게 쏠라닥거리는 괴뢰들의 추태에 현지의 언론들은 물론 세계가 아연하여 조소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중국의 《환구시보》, 남조선의 《한겨레》 등 내외의 많은 언론들은 현지의 취재진들을 통해 요즘 서울의 대중보도수단들이 각종 부정확한 소식들을 놓고 요란스럽게 떠들며 조선에 대한 비난전을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사실들을 까밝혔다.

역적패당이 우리가 대국상을 겪은이후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꾸며내며 하루도 못가 허위로 드러나는 반공화국모략중상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데는 간과할수 없는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우리 내부가 불안정하고 복잡하다는 인상을 극구 조성함으로써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침략과 간섭을 부추기고 《체제변화》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다.

또한 집권《한나라당》의 붕괴위기 등으로 인한 제 발등의 급변사태에 쏠리는 여론의 주의를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여 잔명을 유지하는데도 유리하다고 그들은 판단하고있다.

안팎으로 옥죄여드는 위기감과 《대북정책》실패에서 오는 좌절감으로부터 조작해낸것이 바로 이번 모략소동이다.

그러나 이 밝은 세상에서 역적패당의 잔꾀는 결코 통할수 없다.

천추에 용납못할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민적악정과 악행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피할수 없을것이다.

죽음의 수렁에서는 버드럭거릴수록 그 운명이 앞당겨질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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