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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대화타령은 우롱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요즘 남조선당국이 극성스럽게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털어놓고 말해서 리명박패당은 대화를 운운할 처지가 못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화를 바란다면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대국상기간 리명박패당은 조의를 표시하고 동족과 슬픔을 함께 나눌 대신 도리여 북침야망실현의 좋은 기회가 온것처럼 쾌재를 부르면서 외세와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역적패당이 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늦게나마 민족앞에 무릎을 꿇고 대국상기간 피눈물을 흘리는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질한 대역죄부터 사죄하여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시간을 두고 북의 태도를 지켜볼것》이라느니, 《진지하게 대화할 기회를 기대》한다느니 하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대화타령을 늘어놓는 역적패당의 속심은 민족의 대국상기간 감행한 반인륜적죄악을 가리우고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낸 책임을 전가하며 저들에게 날아드는 분노한 민심의 화살을 모면하자는것이다. 그러나 그따위 교활한 술책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실제로 역적패당은 한편으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도 다른편으로는 북침전쟁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대화를 운운하기에는 때가 늦었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이 저지른 반인륜적, 반민족적죄악을 끝까지 따라가면서 기어이 결산할것이다.

역적패당이 기만적인 대화타령을 아무리 늘어놓아도 거기에 속을 사람은 없으며 민족의 준엄한 징벌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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