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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영림총리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책임일군들과 관리국장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들, 도지구계획위원회 위원장들, 도식료일용공업관리국 국장들, 중요공장, 기업소의 지배인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로두철부총리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 내각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은 경공업과 농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함남의 불길드높이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강성부흥전략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함남의 대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의 기호에 맞으며 인민들이 인정하는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고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 50돐이 되는 올해에 지방공업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며 성, 중앙기관들에서 창성군의 지방공업발전을 잘 도와줄데 대한 문제가 지적되였다.

벌방지대이건 산간지대이건 어디서나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가금기지들, 대규모과수농장들과 양어기지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성, 중앙기관들에서 영농물자와 설비, 자재, 전력을 영농공정에 앞세워 보장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전력공업부문, 석탄공업부문, 금속공업부문, 철도부문, 기계공업, 건설건재공업 등 부문별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모든 성, 중앙기관들과 도인민위원회들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높이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경제의 면모를 기술집약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와 교육, 문학예술, 보건, 체육, 기본건설, 국토관리, 도시경영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이 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이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고 실리를 보장하며 경제관리운영을 구체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계획규률, 재정규률, 로동행정규률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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