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이 18일 량심수석방을 외면하는 당국을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리명박《정부》가 경제활성화를 운운하며 일부 범죄자들에 대한 특별사면조치를 취하면서도 자주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량심수들의 석방은 외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글은 당국이 지금까지 특별사면대상에 단 한사람의 량심수도 포함시키지 않은것은 집권자의 머리속에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만이 들어있고 정의와 량심이란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비난하였다.
말이 경제활성화이지 실지로는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 재벌들과 권력자들에게 특혜를 주는 이번 조치는 정의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글은 민심을 거역한 현 《정권》을 엄중히 심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