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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장군님의 선물을 받아안은 빙상휘거선수들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물이 21일 조선의 빙상휘거선수들에게 전달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빙상휘거선수들의 모범출연을 몸소 보아주신 자리에서 세상에서 제일 좋은 빙상휘거스케트를 보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상급의 빙상휘거스케트를 마련하시여 어버이장군님의 존귀하신 명의로 된 선물로 선수들에게 보내주시였다.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은 선수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

기자와 만난 선수 윤진일(남자, 20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버지장군님이 정말 그립다.

한번만이라도 우리들의 모범출연을 다시 보여드리고싶다.

영광의 그날 나의 미숙한 모범출연을 보아주시고 정말 잘한다고 치하해주시며 친부모도 생각지 못한 기재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아버지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견디게 그립다.

아버지장군님을 모시였던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훈련에서 더 많은 땀을 흘림으로써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겠다.

감독 박창일(남자, 39살)은 정말 꿈만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상실의 아픔이 가셔지지 않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빙상휘거스케트를 받아안게 될줄은 정녕 생각하지 못하였다.

이 감격을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모범출연을 하였던 12월의 그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빙상휘거명수들을 더 많이 키워냄으로써 나라의 체육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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