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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속에 맞이하는 설명절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1(2012)년 설명절이 왔다.

년년이 밝아오는 명절이건만 뜻깊은 올해에 이날을 맞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가득 넘치고있다.

각지에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앞에는 한겨울에도 꽃들이 차넘치고있다.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해마다 설명절이 오면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고 음악회도 보아주시며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시던 김정일동지이시다.

평양시 서성구역에 사는 리택주로인은 《그이께서는 떠나가신것이 아니라 한생토록 그처럼 사랑하고 찾으시던 인민에게 다시 오시였다. 설명절의 이 아침도 우리와 함께 맞으셨다.》고 말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리원석(남자,44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태양처럼 환하신 그 영상 우러르면 그이의 전사, 제자된 위대한 행복감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이는 우리 인민 매 사람속에 계신다. 이 나라의 집집마다에, 우리의 노래속에 그이가 보이고 그이의 숨결이 들리며 그이의 음성이 울린다.

평양시의 거리들에는 공화국기와 붉은기들이 나붓기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된 올해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어린 구호들과 선전화들도 나붙어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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