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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공연무대에 펼쳐진 인상깊은 장면들 (1)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아버지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진행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주체101(2012)년 설맞이공연 《영원한 해님의 나라》에는 인상깊은 장면들이 많다.

실화무대 《우리 아버지》도 그중의 하나이다.

작품의 출연자들은 모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축복을 받은 아이들이다.

비전향장기수의 딸 리축복, 량강도 대홍단군의 제대군인가정의 딸 민홍단, 군인가족의 아들 리경연, 도로관리원의 딸 고후회, 광명성제염소의 류소금.

그들이 이름들에 담겨진 뜻깊은 사연들을 전하고 무대배경에 그들과 함께 계시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모셔지자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다.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장군님을 뵙고싶다고 말하며 아이들은 눈물을 쏟았다.

관람자들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이의 헌신의 로고가 사무치게 안겨와 흐느꼈다.

자강도 신청중학교 학생 고후회(녀자, 12살)는 《나는 아버지장군님께서 오셨을 때 엄마품에 안겨 잠만 잤다. 다시는 후회하지 않겠다고 구봉령의 도로를 쓸고 또 쓸며 장군님 오실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나는 꼭 도로관리원이 되여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을 우리 도로에 모시겠다.》고 말하였다.

깊은 감명속에 공연을 본 그의 어머니 김옥실(45살,자강도인민회의 대의원)은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인적드문 깊은 산중의 먼지이는 령길에서 우리 가족소대를 만나주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그이의 해빛같은 미소를 잊을수 없다.

그때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을 자신보다 나라와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나는 장군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식들을 잘 키워 애국자집안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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