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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공연무대에 펼쳐진 인상깊은 장면들 (2)
   관중들의 절찬을 받은 세쌍둥이들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소년들의 주체101(2012)년 설맞이공연출연자들가운데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노래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을 부르는 세쌍둥이들인 최광옥, 최명옥, 최성옥이다.

그들의 름름한 모습과 높은 예술적기량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관람자들은《세쌍둥이들이 하나와 같이 튼튼하고 곱다.》, 《노래를 정말 잘 부른다.》고 하면서 절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지난기간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여러차례나 공연하는 영광을 지닌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 김은희(녀자,36살)는 기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세쌍둥이들의 부모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살고있으며 아버지는 평범한 군인이다.

그들은 나라의 우수한 학생과외교양의 본보기전당인 우리 궁전에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며 성악지도를 받고있다. 오늘은 또 이렇게 모두가 부러워하는 설맞이공연무대에까지 서게 되였다.

세쌍둥이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교와 기숙사의 모든 교직원들은 그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고있다.

그들이 천성적으로 목소리가 좋고 감정이 풍부해서만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된것이 아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었기에 자기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었다.

그들은 앞으로 훌륭한 성악가수가 될것이다.

금성학원 학생 최광옥(녀자, 14살)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늘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세쌍둥이는 성악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 그래서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노래를 잘 불러드려 꼭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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