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일 미국무성은 미국 마이아미주재 베네수엘라총령사에 대한 추방령을 발표하였다.
추방원인인즉 그가 2008년에 메히꼬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던 당시 이란, 꾸바의 외교관들과 함께 미국에 대한 그 무슨 싸이버공격음모를 꾸미였다는것이다.
사실상 목적은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이란대통령의 방문을 가로막기 위한데 있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정부는 미국의 훼방을 무시하고 자기 나라의 대외사업원칙에 따라 이란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드팀없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미국이 보란듯이 자기 나라를 방문한 이란대통령과 함께 그의 다음 방문지인 니까라과에 가서 다니엘 오르떼가 싸베드라대통령의 취임식에 참가하였다.
이어 베네수엘라정부는 마이아미주재 자기 나라 총령사관을 페쇄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결국 베네수엘라의 강경대응으로 이 나라에 대한 또 한차례의 압력소동은 물거품이 되여버리고 미국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격이 되였다고 관측통들은 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