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대학생들속에서 《한나라당》이 감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지에 대한 공격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항의운동이 고조되고있다.
20일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민주동문회 등은 대학정문앞에서 발표한 시국선언에서 지난해 10.26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사건은 명백히 범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사건에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개입한 증거들이 련이어 밝혀지고있지만 현재까지 관계당국은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선언은 비난하였다.
선언은 이번 사건은 50여년전 리승만독재세력이 저지른 3.15부정선거를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 부정협잡으로 이루어진 반역《정권》이 국민에 의해 거꾸러졌다는것을 당국은 기억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싸이버테로사건에 대한 《한나라당》과 청와대의 개입, 경찰의 수사은페행위를 밝히기 위한 특별검사제도입, 사건관련자들에 대한 처벌 등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선언은 강조하였다.
12일 경기대학교, 덕성녀자대학교 등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 소속 대학생들도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들은 싸이버테로범죄사건의 진상을 덮어보려고 발악하는 경찰당국을 규탄하고 사건의 시급한 해명을 위한 특별검사제도입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