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타이조선친선협회가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새해공동사설에는 조선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조선통일위업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서계신다.
조선은 지난해에 통일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애국의지로부터 출발하여 남조선에 대화와 협상을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시종일관 노력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조선민족의 대국상을 외면하고 조의표시를 각방으로 방해하여 나섰다.
올해는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공동사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 민족우선의 립장을 철저히 견지하며 북남선언들을 적극 지지하고 리행하려는 분위기가 온 강토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온 민족이 반전평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을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무력증강, 전쟁연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내외호전세력의 군사적결탁의 위험성에 각성을 높이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사설은 밝혔다.
타이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조선인민이 올해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