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결성 21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전민족적통일운동의 모체인 범민련이 결성된데 이어 그 지역조직으로서 범민련 북측본부가 조직된것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민족의 통일운동발전을 추동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20여년동안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책임을 다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의 결성과 그가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는 조국통일3대원칙발표 40돐,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해이다.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한생을 바쳐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고귀한 유산이며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밑천이다. 절세의 위인들의 통일애국유산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자주통일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북남선언들의 고수리행에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으며 진정한 애국애족이 있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것은 6.15통일시대의 요구이다. 범민련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 반리명박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함으로써 민족분렬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는데 적극 기여해야 할것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며 범민련의 통일애국운동의 기본목표이다.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련합은 통일운동승리의 보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