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국주의반대아시아공동행동, 민주로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평화운동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지난해 공안당국이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평화토론회에 참가하려던 일본평화활동가의 앞길을 가로막은데 대해 비난하였다.
당국이 그를 3일간이나 억류하였다가 일본으로 강제송환하였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평화활동가의 앞길을 막은것은 불법이며 인권탄압이라고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괴뢰당국의 탄압에 항의하여 남조선과 일본의 사회활동가들이 서명한 성명서를 인권위원회에 제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