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잡지 《보에미아》 제1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광장주석단에 계시는 사진을 모시고 《자기의 길을 변함없이 가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 새 지도부를 지지하고있다.
이에 대하여 세계언론들은 비록 힘들더라도 혁명을 계속해나갈 조선의 의지가 표명되였다고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새 령도자께서 주시는 과업이 훌륭히 집행될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글은 지금까지 조선의 핵무기가 지역의 《위협》으로 된다고 계속 말해오면서도 끊임없이 벌어지는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연습이 조선반도의 안정을 위태롭게 한다는데 대해서는 거의 론의조차 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부터 자기의 패권을 쥐는데 력사적으로 큰 의의를 부여해왔다.
이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억센 손으로 외부의 도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잘 알고있다.
그들이 탕개를 늦추게 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조선인민은 순간순간 더욱 굳게 단결될것이며 앞으로 모든 일을 더 잘해나갈것이다.
그들은 굳은 신념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자주의 기치높이 계속 전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