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쳐주신 닭공급문제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6(1967)년 12월 어느날 평양의 한 식료품상점을 찾으시였다.
판매원에게 손님들이 제일 많이 요구하는 식료품은 어떤것들이며 닭알은떨구지 않고 공급하는가, 닭은 어떻게 파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산 닭을 판다는 사실을 아시고는 닭의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달아보라고 이르시였다.
서로 정도의 차이는 있었으나 마리당 닭의 무게가 상점에 가져올 때에 비하여 평균 200g정도 줄어들었다.
주석께서는 목장에서 상점까지 가져오느라고 들추어 놓고 상점에 와서는 좁은 장안에 여러날씩 갇혀 먹이도 제대로 먹지 않으니 무게가 왜 줄지 않겠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부부가 다 직장에 나가는 집도 있는데 인민들이 아빠트에서 산 닭을 사다가 집에서 잡아 먹자면 더운물을 끓여야 하니 부담이 얼마나 많겠는가고, 앞으로는 목장가까이에 있는 고기가공공장에서 다 잡아서 랭동했다가 상점들에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인민들에 대한 닭공급에서는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