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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가요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류달리 많은 눈이 내리고있는 요즘 조선의 TV로는 가요 《흰눈이 내리는데》가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노래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사색을 펼쳐가시며 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순결한 풍모가 반영된 명곡이다.

온 나라 대가정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풍만한 정서가 흐르는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하고있다.

가사에는 감격의 이야기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지 않았지만 설경을 보며 느끼는 인민의 정서와 령도자에 대한 충정의 마음이 어려있다.

부를수록 가슴에 파고드는 구절마다에는 끝없는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로고가 그대로 비껴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이 노래를 잊지 못해하며 그이께서 지니시였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눈물속에 그려보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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