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9월 조선에서는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당시)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오래전부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문학예술의 거장으로, 위대한 스승으로 흠모하여 온 말레이시아대표단 단장은 영화축전에 참가하게 된 기회에 그이께 올릴 선물을 마련하기로 결심하였다.
그의 결심은 대표단 성원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았다.
대표단성원들이 김정일동지께 올릴 선물을 마련하는데 온갖 노력과 정열을 기울인다는것을 알게 된 이 나라 영화총국 일군들도 뜨거운 진정을 합쳤다.
그들은 선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하여 위인들에게만 드리는 기념품을 제작한다는 이름있는 기념품공장에 특별히 의뢰하여 금속벽걸이를 만들었다.
둥근 벽걸이에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 있는 국가기념비, 의사당과 사원, 박물관, 1511년에 건설된 돌요새 등 이 나라의 곳곳에 있는 이름있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부각되여있다.
단장은 선물을 전하면서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축원하고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선물은 조선의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