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피바다가극단에서 새로운 무용보편집프로그람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람은 조선에서 이미 수십년전에 창제된 자모식무용표기법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가극단 실장 리경희(녀자,52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연구집단이 개발한 프로그람은 그 어떤 무용작품도 무용보로 작성, 편집, 인쇄할수 있다.
지난 시기에 리용하던 무용의 기본표기부호들을 줄이면서도 춤동작의 구성요소와 그 결합리치를 원리적으로 리해하고 편리하게 표기할수 있게 되여있다.
앞으로 우리 나라의 무용뿐아니라 세계의 많은 민족무용들을 더 훌륭히 반영하고 재현보급할수 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프로그람은 국가과학원 연구사들과 공동으로 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