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팔레스티나상임대표가 24일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연설하면서 이스라엘의 정착촌확장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지난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유태인살림집건설량을 20% 늘인것은 최근년간 감행되여온 정착촌확장규모들을 훨씬 릉가하는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이 기간 유태복고주의정권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42개의 비법적인 유태인정착촌들에서 5 300여동의 살림집건설을 새로 시작하거나 추진시켜왔으며 동부꾸드스와 그 주변에서도 정착촌확장책동을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