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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받는 대이란고립압살책동,진퇴량난에 빠진 미국과 서방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한쪽으로는 경제적제재를, 다른 한쪽으로는 군사적위협을 가하여 이란의 자주적인 핵활동을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서방의 불법무도한 행위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를 일방적으로 국제화하고 자기 나라 국내법에 따라 중국회사에 제재를 가하는데 대해 중국은 견결히 반대한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국제공동체는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위협과 새로운 제재를 이 나라에서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한 시도로 간주할것이라고 하면서 대이란군사작전은 서방의 가장 엄중한 실책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싱가포르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싱가포르정부는 다른 나라 법을 리행할 의사를 가지고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인디아외무성 외무비서는 정부가 미국의 제재조치를 따르지 않을것이며 이란의 원유를 계속 구입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외무상은 이란과 서방사이의 군사적충돌은 세계적으로 원유가격폭등을 초래하고 참화로 번져질것이라고 하면서 이란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주장하였다.

미국의 제재조치에 추종해나선 일본과 유럽나라들에서 론난이 벌어지고있다.

일본의 언론들은 이란정세가 긴박해짐에 따라 국제시장에서 이미 원유가격이 bbl당 100US$이상으로 올랐다고 하면서 앞으로 가격이 더 폭등하면 일본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것이라고 아우성을 쳤다.

가뜩이나 채무위기에 시달리는 유럽에서는 이란산원유에 의존하고있는 이딸리아, 그리스 등 나라들이 더욱 골머리를 앓게 되였다.

유럽동맹은 이란으로부터의 원유수입을 단계별로 금지한다는 결정을 발표하고 일부 성원국들에 대해서는 그 실시시기를 늦추어주는 등 성원국들의 불만과 불안을 달래느라 급급해하였다.

미국자체도 안절부절못하고있다.

최근의 분석자료에 의하면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30일동안만 봉쇄한다면 미국은 약 750억US$라는 엄청난 재정적손실을 입게 될것이라고 한다.

분석가들은 제가 놓은 덫에 제가 먼저 걸려든 격이 된 미국과 서방이 이란문제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량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고 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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