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9돐이 되는 날이다.
로작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선군정치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강령적문헌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의 본질과 특성, 성격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하여 밝히시고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로작에는 선군정치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기초로, 출발점으로 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였으며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해결한 독창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존엄높은 정치라는데 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전개되여있다.
조선혁명은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걸어왔다.
그 과정에는 제국주의강적과의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에 걸치는 심각한 사회혁명이 있었으며 반공화국압살세력의 포위속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사회주의수호전도 있었다.
공화국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광풍속에서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할수 있은 비결은 선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있다.
실천적경험은 군사를 앞세우고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선군정치야말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준다.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과 결부하여 완벽하게 론증한 로작의 사상리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가려는 천만군민의 각오와 의지를 더욱 억척같이 다져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