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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공연무대에 펼쳐진 인상깊은 장면들 (3)
《김정은선생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겠습니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2012년 설맞이공연무대에 펼쳐진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설화와 무용 《영원히 해님을 따라》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무대에서 《장군님, 못가십니다. 못가십니다.》라고 피타게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관람자들은 뜨거운 격정에 휩싸인다.

해마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꼭꼭 보내주시고 사랑의 위문금도 안겨주시며 자기들을 지켜주신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웨치며 흐느끼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김정은선생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겠습니다.》라고 맹세하였다.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 김리영(녀자, 12살)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무대에 서니 아버지장군님이 그리워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 학생 김승명(남자, 14살)은 조국의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에 참가한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있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은 일본 각지의 조선학교에서 선발된 100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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