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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수 미국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미국의 죠지 워싱톤종합대학 교수가 미국에서 인권침해가 도를 넘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14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그 리유에 대해 10가지로 까밝혔다.

그는 자국민에 대한 사살명령을 임의로 내리고 초보적인 법적절차도 없이 무기한 구금할수 있는 권한이 현 대통령에게 부여되여있다고 폭로하였다.

국민들이 합법적인 소송의 자유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라고 그는 밝혔다.

미군의 물고문학대는 이미 알려져있다고 주장하였다.

전세계가 가해자를 징벌할것을 요구하고있지만 현 미국정부는 관련조사나 소송을 진행할수 없다고 못박았다고 하면서 이것은 엄연한 국제법위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처럼 자칭하면서 매해 발표하는 인권보고서를 통해 그 누구의 인권개선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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