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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남조선군부 4월 30일까지 합동군사연습 계획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연습으로 알려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로 하였다.

26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관계자가 이에 대해 밝혔다.

해외주둔 미군을 포함한 1만 수천명의 미제침략군과 수십만명의 남조선괴뢰군병력 그리고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비롯한 방대한 최신전쟁장비들이 여기에 동원되게 된다.

호전광들은 땅과 바다, 하늘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동 및 공격연습, 특수작전훈련 등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가상한 전쟁연습을 대대적으로 감행하려 하고있다.

얼마전에 계획한 미제와 괴뢰해병대의 대규모 합동상륙훈련도 이 기간에 벌어질것이라고 한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으로 보나 규모로 보나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가상한것으로서 정세를 전쟁직전에 이르게 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전신으로 하고있다.

호전광들이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첨예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넣는 이번 군사연습을 두고 아무리 《방어훈련》이니 뭐니 해도 그속에 깔린 북침공격적본심은 결코 감출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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