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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기만술책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평화》와 《안정》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저들을 《평화옹호자》로 자처하고있지만 그것은 세계인민들의 각성을 흐리게 하고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하고 음흉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성된 정세는 세계인민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기만술책에 넘어가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침략적목적을 추구하지 않는듯이 가장하면서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들고있는데 대하여 각성있게 대해야 한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타령은 《세계화》책동의 한 고리이며 그 당면목적은 반미자주적인 나라와 민족들의 정치체제에 자유화바람을 불어넣어 녹여내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분쟁문제해결의 《중재자》,《담보자》처럼 행세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경계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와 민족내부에 불화와 반목을 조장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써오는 상투적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타령에 대하여 특별히 각성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평화》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침략적인 군사기지와 무력을 그대로 두고있으며 무모한 전쟁연습들을 계속 벌리고있다.

미제는 힘으로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여기서 기본은 동북아시아를 지배하는것이며 그 중핵은 남조선을 거점으로 하여 새로운 조선전쟁을 수행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환상도 가져서는 안된다. 제국주의에 대한 투철한 혁명적립장을 가지고 굳게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보다 중요한것은 교활한 기만술책을 그들의 본성의 변화로 보지 말고 반제자주의 원칙을 튼튼히 견지하며 그들에게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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