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미국이 이란과의 가스수송관부설계획을 취소할것을 요구한데 언급하고 파키스탄정부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파키스탄 가스수송관부설계획은 나라의 늘어나는 에네르기수요와 관련하여 사활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제재소동은 그 계획실행에 절대로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