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것을 호소하는 선전화들이 나붙었다.
천리마거리와 버드나무거리를 비롯한 여러곳에는 선전화 《모두다 올해 공동사설과업관철에로!》가 있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일으키며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것을 호소하는 로동자의 모습이 인상깊다.
《새 세기 산업혁명》, 《생산총돌격전》, 《인민생활향상》, 《결사관철》 등의 글발이 새겨진 붉은기들이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청년거리에 설치된 선전화 《2012년을 경공업이 용을 쓰는 해, 인민들이 경공업의 덕을 보는 해로 되게 하라!》는 이 부문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인민경제의 기술장비수준을 련하기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라!》라는 주제의 선전화에서는 재래식공작기계를 버쩍 들어올리는 기중기의 모습과 줄지어 늘어선 련하기계들의 거창한 모습을 대비적으로 보여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요구를 집약적으로 반영하고있다.
이밖에도 거리의 곳곳에는 《강선의 정신력으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긴장한 전력문제를 선차적으로 풀어나가자!》,《만수대지구를 후세에 길이 빛날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라!》를 비롯한 여러 선전화들이 세워져있다.
이 선전화들은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