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만유병원에서 새로운 콩팥기능자동검사장치의 도입으로 환자들에 대한 확진률을 개선하였다.

장치는 2개통로로 이루어진 방사선측정기(검출단)와 고압안정전원단, 콤퓨터자동처리분석체계로 구성되여있다.

방사선측정기는 콤퓨터와 결합하여 검출신호를 수감할수 있다.

과장 송남혁(남자,39살)의 말에 의하면 이 장치를 리용하면 콩팥기능을 95%의 높은 정확도로 1분만에 판정할수 있다.

장치는 의료부문의 전문가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