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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기자고 강조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상임부의장이였던 김량무가 사망한지 1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추모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렬사가 생의 마지막순간에 한몸을 조국의 통일에 기꺼이 바치고싶다고 절절히 웨친데 대해 언급하였다.

렬사가 사망한 해에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가 열리였다.

그러나 리명박《정부》의 집권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고조되고 남북관계는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성명은 올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리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재집권을 막고 민주,민생,평화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할 단체 성원들의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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